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났을때, 타이어 공기압 체크할때 참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장거리를 빠른 시간에 이동하실 수 있는데요.

고속도로 이용 전에 안전을 위한 점검은 꼭 해주십시오.

 

 

고속도로에서 주행하실때, 어떤 충격에 의해 타이어가 터지거나
타이어 마모도의 손상이 심해 타이어가 터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대처를 해서 안전하게 갓길쪽으로 빠져나오셔야하는데요.
어떻게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으면서 갓길로 빠져나갈 준비를 하십시오.

만약 타이어의 공기압이 많이 빠지게되면 tpms의 의해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켜지게 됩니다.
그렇지 않은 자동차타입은 경우에는 운전을 할때 차량 밑에서 둥둥 소리가 날수 있고,
또는 차량이 직진을 똑바르게 못하게 되는데요,

많은 운전자분들이 고속도로에서 펑크가 나면 빨리 멈추기위해 브레이크를 바로 세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험합니다.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게되면 차량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한쪽방향으로 턴하면서 돌수있을수도 있어서
사고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으면서 갓길이나 안전지대에 자동차를 세울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핸들은 두손으로 잡아주십시오.

 

주행속도로 인해서 핸들이 타이어가 펑크가 난 방향쪽으로 차량 본체 방향이 쏠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한손으로 조작하게되면 스핀을 돌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핸들은 두손으로 잡으면서
방향을 맞춰가며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안전한 장소로 이동 (갓길/졸음센터/휴게소)

만약 도로 한가운데 세우게 되면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큰 위험이 있음으로
반드시 비상깜빡이를 키고 위험상황을 알린 후 큰 갓길, 휴게소, 졸음쉼터 같은 안전한 지대로 이동하여 정차해주셔야 합니다.
타이어의 펑크가 나더라도 한번에 다 바람이 다 빠지지는 않고 서서히 빠지기 때문에 안전한 지대로 이동해주십시오.

 

 

 

24시간 운영 1588-2504

 

 

한국도로공사 1588-2504 

만약 상황이 졸음쉼터나 휴게소까지도 가지 못할 위험한 상태라면
한국도로공사에 전화를 하십시오.  1588-2504 로 전화하시면
안전한 지대까지 무료견인을 해주기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미리 타이어 공기압 주기적 체크

타이어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기 떄문에 미리 사전점검을 생활화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적정타이어 공기압을 주기적으로 체크하셔야하고
타이어 마모도가 10%이내라면 위험하니 꼭 타이어교체도 해주십시오.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할 순간도 있을 수 있으니 스페어 타이어도 준비해두시면 좋겠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실때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실때 참고방법

○  공기압을 체크할때는 주행 후 최소 3시간 이후, 타이어가 식은 상태에서 공기압을 측정합니다.
○  측정된 수치가 차량 문에 부착된 공기압 수치와 다를 경우, 공기를 주입하거나 빼서 맞춥니다.
○  공기압 부족하다면,  대처 보험사 출동 서비스 이용, 근처 카센터 방문, 자동차 공기 주입기 이용,

   트렁크에 있는 타이어 관리 키트(TMK) 이용을 권장합니다.

 

○ 차량 문 안쪽 스티커 또는 차량 매뉴얼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타이어 사이드월에 각인된 수치는 최대 공기압 수치입니다.

 

 

그럼 또 다른 정보를 준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